<쓰다 보니, 쓸 만해졌습니다> 위한솔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! 
“기록을 통해 나의 이름력을 높이는 방법”
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고, 각자만의 생각과 감정을 쌓아갑니다.
혹시 스스로를 "난 별로인 것 같아"라고 낮춰보고 있다면,
한 번쯤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 속 순간이나 보고 들은 많은 것들을 기록으로 남겨보세요.
이번 북토크에서 기록을 통해 '자신을 발견하는 힘'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.
제 책은 특별하거나 극적인 이야기를 담기보다,
일과 감정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
한 줄씩 써온 문장들의 모음입니다.
기록은 저의 커리어를 지탱해 준 습관이었고,
자신을 지켜낸 태도에 가까웠습니다. 이런 저의
일상은 점점 제 삶을 또렷하게 만들어줍니다.
저는 이것을 '이름력'이라고 부르고 있고 기록을
통해 '이름력'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
합니다.
- 위한솔 작가
제일기획, 카카오페이, 배달의민족을 거쳐 지금도 IT업계에서 브랜드의 결을 다듬으며, 스스로의 쓸모를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따뜻한 시선과 단단한 문장으로 풀어낸 그 기록들.
“이 책에 담긴 이야기가 누군가의 지친 하루에 작은 용기와 새로운 시선을 전해줄 수 있길 바랍니다. 내가 참 쓸모 있고 괜찮은 사람이구나, 하고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”라는 작가의 말처럼,
이번 북토크를 통해 각자의 시선과 관점으로 나만의 ‘쓸모 있는’ 이야기를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.
[북토크]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(총 90분)
18:30 - 18:40 (오프닝) | - 작가(위한솔) 소개 |
18:40 - 19:30 (토크) | - ‘나다움’이란 무엇일까?
- 기록은 단순한 습관이 아닌 ‘일하는 사람의 무기’
- 일상을 의미있게 기록하는 방법 |
19:30 - 20:00 (Q&A) | 궁금한 질문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보세요 |
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!
•
요즘의 나, 잘 가고 있는 걸까? 고민해 본 적 있으신 분
•
일에 치이면서도, 나를 잃고 싶지 않은 분
•
기록을 시작하고 싶지만,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분
•
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불안이 가시지 않는 분
북토크 참가자만을 위한 혜택!
북토크에 참가한 분들을 대상으로 위한솔 작가의 <쓰다 보니, 쓸 만해졌습니다> 책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30% 할인된 금액으로 책을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.
북토크 일정 및 장소
•
일시 :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
•
참가비 : 5,000원
•
납부계좌 : 기업은행 217-079778-01-034 / (주)지랩스
•
문의 : 02-587-4025 / 채널톡 :
ChannelGARAGE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