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아두면 좋을 공항 이용 꿀팁 🩵
1.
도심공항 터미널 이용하기
- 공항까지 끌고가기 무거운 캐리어는 도심공항 터미널에서 수하물위탁이 가능합니다. 뿐만아니라 탑승수속, 출국 심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요 (서울역 공항철도 지하 2층)
2.
긴급 여권 발급받기
- 여권을 두고 왔거나 여권 만료기간이 6개월 이하라면 여권민원센터에서 긴급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.
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 방문, 약 90분 소요 (상황에따라 상이)
3.
자동출입국심사 이용하기
-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사전등록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. (만 7 ~ 18세 이하, 사전등록 필요)
보통 자동 출입국 심사를 이용해도 이용자가 많을 경우 줄이 길 수 있지만 19세 이상이라면 자동 출입국 심사를 거치는 걸 추천해요 !
(인천 제 1여객터미널 3층 H체크인카운터 맞은편, 인천 제 2여객터미널 2층 출입국 서비스센터)
4.
기내 반입 금지 물품 돌려받기
- 수하물에 실을 수 없는 물품, 기내에 반입 불가한 물품은 꼭 사전에 미리 확인해야죠 !
하지만 모르고 가져온 물건 보안검색대에서 압수 당했을 때, 폐기하지 않고 공항보관 요청 혹은 택배 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.
(출국장 전용 접수대에서 ‘금지 물품 보관 및 택배서비스’ 신청 가능)
5.
수하물 파손의 경우, 보상 신고 하기
- 수하물로 맡겼던 캐리어가 파손됬을 경우, 여러각도로 증거사진을 찍은 후 바로 항공사 직원에게 신고하세요.
이 때, 보딩패스에 붙여주는 <위탁수하물표>가 필요하니 항상 짐을 찾기 전까지 위탁수하물표를 잘 보관해주세요.
(수하물 분실 신고소에 찾아가서 신고)